'베스트극장'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6.22 [베스트극장] 後 (후) by pino9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과 사람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더 이상 만나지 않아도, 더 이상 보지 못해도,

그리움,
미련,
아쉬움이란 이름의 끈이 되어

영원히 서로를 묶어둔다


도유 : 유진아, 유진아, 유진아

도유 : 유진아
유진 : 어

도유 : 유진아
유진 : 어 도우야

도유 : 미안해. 그렇게 보내서 정말 미안해. 그땐 그게 맞는건줄 알았어.
유진 : 지금은. 지금은 아니야?

도유 : 아니... 지금도 잘 했다고 생각해....
유진 : 우리 괜찮아질거라고 했던 말 기억해?
도유 : 어

유진 : 너 괜찮아?
도유 : 아니

유진 : 나도 안 괜찮아.

도유 : 우리 괜찮아 질거야
유진 : 언제?
도유 : 언젠가는...

유진 : 미안하다고 해줘서 고마워. 이렇게 헤어지게 되서 다행이야

유진이 멀어져 간다....

사람과 사람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더 이상 만나지 않아도,
더 이상 보지 못해도,
헤어져도
문득 문득 연결된 끈에 의해 서로를 기억해 낸다.

그렇지만 그 끈도 시간이 지날수록 희미해져서
언젠간 잊을 수 있을거라고
잊혀질거라고 믿는다.

 mbc 베스트극장-'후(後)'  中

###################################

‘후(後)’는 진정 사랑했던 사람이었다면
이별 뒤에도 인연의 끈을 놓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헤어진 두 연인이 추억의 장소에서 재회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그 인연이라는 끈이 녹아 없어질 때까지의 과정을 잔잔하게 그려낸다.

MBC '단팥빵'을 연출했던 이재동PD의 작품이며
엔딩곡 역시 단팥빵 OST를 참여한 이현진이 불렀다

촬영지 : 지리산 자락에 있는 구례 쌍산재팬션,
경남 하동 평사리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

몇번이나 봤는지 모르겠다
유진(홍수현)과 도유(이선균)도 좋았을 뿐더러
작품을 위해 만들어진 이현진의 엔딩곡또한 좋았으며
슬퍼서 좋았다






'기억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우림 - 위로  (0) 2010.03.22
요조 - 에구구구  (0) 2009.01.29
[베스트극장] 後 (후)  (0) 2008.06.22
Posted by pino93